
갑자기 시작된 설사와 체중 감소, 혹시 크론병?
안녕하세요.
크론병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질환으로
최근에는 TV프로그램의 한 출연자가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처럼 크론병은 유명인들의 투병 사실을
통해 알려진 것이 전부인데요.
오늘은
크론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크론병이란?
1932년 크론이라는 의사에 의해 처음
발견돼 크론병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소화기 기관
어디에서든지 발생하는 위장관의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한국에서는 서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낮았지만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크론병의 증상은?
크론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주로 설사와 체중 감소입니다.
염증이나 농양에 따라 발열, 통증, 혈변,
메스꺼움,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질환이 악화되면서
출혈이나 농양, 협착, 천공, 장 폐쇄 등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병할 수 있지만
환자의 20~30%는 소아 청소년기에
발병하며 주로 사회활동을 많이 하는
10~20대의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게 됩니다.
크론병 치료 가능할까요?
크론병은 한 번 발병하게 되면
일상생활의 지장이 생길 수 있으며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 때문에
평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인데요.
우선 염증을 가라앉히고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조기에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크론병은 환자에 따라 발병하는 부위나 증상,
진행 경과 등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