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 발견 어려운 췌장암 의심 증상 알아보세요.
by 민신영 원장2024.03.27
안녕하세요.
췌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 순위
10위 안에 드는 질환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라 매년 약 7%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되기 힘들기 때문에
조기 발견해 치료를 받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췌장암의 여러 증상들
알아야 하는데요.
이자라고도 불리는 췌장은 길이 15cm가량의
가늘고 긴 장기로 위의 뒤쪽에 존재하는데요.
크기는 작지만 소화효소를 만들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같은 영양분의
소화를 돕고 인슐린 글루카곤을 포함한
여러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췌장 안에는 이런 소화액과 분비물이
지나가는 췌관이 있는데 주로 이곳에 종양이
발생해 췌장암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췌장암은 흡연과 연관이 있으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1.7배 정도 높으며
췌장암의 환자 약 10~15%는
유전적 요소와 관련이 있는데요.
직계 가족 중 50세 이전에 췌장암 발병이
한 사람 이상 있다면 유전성 췌장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췌장암이 발병하면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요.
췌장에 문제가 생길 경우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체중도 감소하게 되는데요.
복통이 주요 증상으로 처음에는 배 윗부분이나
오른쪽 윗배 부분이 아프지만 나중에는
등 쪽까지 통증이 번지게 됩니다.
이외에도 초기 이후에는 몸과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나 가려움, 소변 색이
진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